[뉴스로드] 170년 전통의 미국 워치 브랜드 타이맥스(TIMEX)가 국내 리론칭 이후 첫 대형 오프라인 행보에 나선다. 타이맥스는 공식 디스트리뷰터를 통해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고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타이맥스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독자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자리다. 타이맥스는 오랜 역사와 함께 브랜드를 상징하는 ‘인디글로(Indiglo®)’ 백라이트 기능 등 실용성과 기술력을 강조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협업 컬렉션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 신세계 강남점 팝업에서는 ▲피넛츠 X 타이맥스 ▲해리포터 시리즈 ▲NASA 콜라보레이션 시리즈 ▲루니튠즈 ‘트위티’ 시계 등 희소성이 높은 오프라인 단독 한정 컬렉션이 최초 공개된다.
한국에서만 운영되는 ‘오픈형 쇼케이스’도 마련했다. 진열대의 제약을 최소화한 개방형 구조로, 방문객이 자유롭게 제품을 착용해 보고 스타일링을 시도해볼 수 있도록 한 체험형 공간이다.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손목에 올려보며 디자인과 착용감을 확인할 수 있어 시계 애호가와 MZ세대 고객의 관심이 예상된다.
타이맥스 관계자는 “오랜 역사와 개성 있는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오프라인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브랜드의 고유한 감성과 기술력을 직접 경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타이맥스 팝업 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본관 8층에서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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