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쟁' 16기 광수, 폭행 피해 22기 현숙에 "왜 맞았는지 알겠다" 폭언… 이효리 분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연애전쟁' 16기 광수, 폭행 피해 22기 현숙에 "왜 맞았는지 알겠다" 폭언… 이효리 분노

메디먼트뉴스 2026-09-22 08:28:37 신고

3줄요약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나는 솔로' 출신 16기 광수와 22기 현숙 커플이 방송 중 역대급 파국을 맞이하며 대중의 거센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나는 솔로' 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16기 광수와 22기 현숙이 게스트로 동반 출연해 충격적인 연애 갈등 상황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현숙이 광수의 '돌돌싱' 이력과 관련해 불만을 표출하자, 광수는 "그럼 나를 안 만나면 된다. 왜 만나냐"며 상대를 압박하는 고압적인 태도로 일관해 현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이효리는 참다못해 "참 못돼 처먹었다"라며 강도 높은 직설적 일침을 가했고, 김희철 역시 상대의 약점을 잡고 연애 권력을 이용하려는 태도를 짚어내며 씁쓸함을 표했다.

전 남편 폭행 트라우마에 "미러링이었다" 변명… 현숙 "정신과 치료 시작했다" 눈물

그러나 더 큰 충격은 현숙의 과거 트라우마 고백에서 터져 나왔다. 현숙은 방송에서 "'나는 솔로' 출연 당시에도 이혼 사유를 밝히지 않았고 오직 광수만 알고 있었다"라며 "과거 전 남편에게 심하게 폭행을 당해 장기 파열까지 발생하는 끔찍한 상처를 입었다"고 어렵게 털어놓았다. 이어 현숙은 "그런데 광수가 도리어 '네가 왜 맞았는지 알겠다'는 말을 내뱉었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MC들의 추궁에 광수는 심리를 알아보기 위한 '미러링' 기법이었다고 해명하며 해당 발언을 인정했다. 폭행 피해자에게 가해자를 옹호하는 폭언을 던진 광수의 태도에 현숙은 "머리가 돌 것 같아 헤어지자고 했고 결국 정신과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라며 "오빠를 만나기 전엔 훨씬 밝고 건강했었다"고 눈물을 흘렸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가정폭력 피해자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선을 넘은 발언", "이효리의 분노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광수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