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이길 수 있었는데 심판이 다 망쳐’ 아르벨로아, 판정에 격앙 “모든 반칙이 맨유에만 주어지더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맨유 이길 수 있었는데 심판이 다 망쳐’ 아르벨로아, 판정에 격앙 “모든 반칙이 맨유에만 주어지더라”

인터풋볼 2026-09-22 07:1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풀럼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이 심판을 겨냥하는 발언을 남겼다.

풀럼은 21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PL) 5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풀럼은 2무 3패를 기록, 19위로 한 계단 올라갔다.

풀럼은 전반전부터 숨 쉴 틈이 없었다. 맹공을 펼치는 맨유에 계속해서 찬스를 내주며 주도권을 가져오지 못했다. 베른트 레노의 선방과 행운의 골대 강타가 나오지 않았다면 실점할 뻔한 장면이 많았다.

맨유의 연이은 공세를 막아내던 풀럼이 반격에 성공했다. 후반 16분 캘빈 배시가 박스 안까지 들어가 시도한 슈팅이 세네 라멘스에 막혔으나, 튀어나온 세컨드 볼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맞고 자책골로 이어졌다. 이후부터 풀럼은 승부 굳히기에 들어가며 잠그기에 나섰으나 마테우스 쿠냐에 후반 막판 동점골을 허용하며 리그 첫 승 기회를 아깝게 놓쳤다.

경기 직후 아르벨로아 감독은 심판 판정이 풀럼에 불리하게 적용됐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모든 반칙이 맨유에게 주어졌다. 맨유가 득점하기 전에 해리 매과이어에 반칙이 선언된 장면을 봐라. 그는 100kg이나 되는 선수다. 모든 판정이 맨유로 향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맨체스터 시티전이 끝난 뒤 알고 있었다. 심판진들은 맨유가 여기서 패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다. 이번 경기에서 우리는 조금 더 얻어갈 자격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정말 가까이 갔다. 정말, 정말 가까웠다. 또 조금 운이 없었다. 우리는 이 거대한 팀을 상대로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또 지난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알고 있었다. 우리는 경기 내내 심판들이 어떤 판정을 내리는지 봤고, 그래서 어려운 경기였다. 우리는 운이 없었다”라며 승리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