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52주 신고가 경신…미중 정상회담 기대에 AI주 '강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AMD, 52주 신고가 경신…미중 정상회담 기대에 AI주 '강세'

이데일리 2026-09-22 06:21:07 신고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어드밴스디마이크로디바이스(AMD)가 오는 24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기대감이 반영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21일(현지시간) 정규장 거래에서 AMD 주가는 전일 대비 9.95% 강세로 615.52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며, 장 중 616.69달러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게 된 것이다.

이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도 전 거래일 대비 4.29% 상승했다.

이번 랠리는 미-중 고위급 회담의 일환으로 오는 24일 백악관 만찬에 인공지능(AI) 업계의 유력 인사들이 참석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부분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 간의 예비 회담은 정상회담을 앞두고 건설적이었다고 평가받았다. 투자자들은 관세 정책, 무역 제한, 기술 규제 등 잠재적 결과에 주목하고 있으며, AI가 논의의 중심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반도체 칩에 대한 엄격한 수출 통제 강화 우려와 달리, AI 협력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는 미국 반도체 관련주 전체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게 월가의 판단이다. 특히 반도체 라이선스 관련 내용은 중국 노출도가 높은 미국 반도체 기업들에 직접적인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인텔(INTC)과 엔비디아(NVDA) 등 AI 반도체 종목들은 새로운 기업 이슈와 개선된 시장 환경에 반응하며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6%, S&P 500 지수는 1.49%가 올랐다. 하락세를 보이는 원유 가격과 완화된 국채 금리는 위험선호 심리를 강화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