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소유기’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소유가 최근 또 체중이 빠졌다고 밝혔다.
21일 소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공개된 ‘왜 벌써 9월 말이야…? (친구들만나고대학축제가고운동하고회식하고)’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소유는 대학 축제부터 운동, 라디오 출연까지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SBS 라디오 스케줄을 앞두고 헤어·메이크업을 받던 소유는 액세서리를 착용하다 자신의 달라진 몸을 체감했다.
반지를 손가락에 끼워보던 소유는 “너무 크다”며 “아, 나 또 살 빠졌어”라고 말했다. 원래 검지에 맞춰 놓은 반지가 헐거워져 엄지에 끼워야 할 정도가 된 것. 제작진 역시 ‘검지에 맞던 반지가 이제 엄지에 맞는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앞서 회식 자리에서도 소유는 “먹을 때는 먹어야 한다”며 다음 날 아침부터 다시 운동하겠다고 예고했다. 실제 다음 날 곧바로 헬스장을 찾아 운동하며 자신만의 관리 루틴을 이어갔다.
반면 먹는 즐거움까지 포기한 것은 아니었다. 라디오 방송을 앞두고 대기실에 놓인 김밥을 발견한 소유는 “마지막 하나”를 거듭 외치며 먹방을 이어갔다. 결국 “너무 배고프다. 제주도 갔다 온 뒤로 식욕이 폭발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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