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울산항만공사(UPA)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에 온정을 전했다.
울산항만공사(사장 변재영)는 21일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오세걸)를 통해 1천5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물품은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8곳이 관리하는 위기가정과 취약계층 300세대에 추석 선물로 쓰일 예정이다.
변재영 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세걸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울산항만공사의 꾸준한 관심과 나눔 덕분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며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울산항만공사와 협력해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16일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인정받아 사회공헌 공로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