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21일 오후 10시 12분께 경북 봉화군 석포면 석포제련소 제1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차량 12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인 오후 11시 35분께 진화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공장 내 기계설비 일부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석포제련소에서는 지난 7월 9일에도 화재가 발생해 대기오염 방지 시설이 불에 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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