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오전 7시 55분 개장 전 거래에서 스트레티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81% 상승하며 162.87달러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4.46% 오르며 8만4802.4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장 초반에는 8만5000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암호화폐 랠리의 직접적인 촉매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주 특정 플랫폼이 전통적인 거래소로 등록하지 않고도 토큰화된 미국 주식의 온체인 거래를 제공할 수 있도록 5년 면제 조치를 승인한 결정이었다. 이 조치는 암호화폐 자산 전반에 공매도 청산 랠리를 촉발하며 비트코인을 여러 주요 저항선 위로 끌어올렸다.
여기에 마이클 세일러 스트레티지 회장이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스트레티지가 2주간 중단했던 비트코인 매입을 재개할 준비가 되었음을 시사한 점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스트레티지의 마지막 공개 인수는 지난 8월 31일에 이루어졌으며, 당시 약 3억 6970만 달러를 투입해 4603개의 비트코인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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