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에스트래픽은 이장한 부사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5000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 구분 | 변동 전 주식수 | 증감 주식수 | 변동 후 주식수 | 지분율(%) | 취득 단가(원) |
|---|---|---|---|---|---|
| 보통주 | 6만주 | +5000주 | 6만5000주 | 0.24% | 2868원 |
이번 공시에 따르면 이장한 부사장은 21일 장내매수 방식으로 에스트래픽 보통주 5000주를 주당 2868원에 매입했다. 이에 따라 이 부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기존 6만주에서 6만5000주로 증가했고, 지분율 역시 종전 0.22%에서 0.24%로 0.02%p 높아졌다. 발행회사와의 관계는 비등기임원인 부사장이다.
한편 에스트래픽은 최근 본업인 교통 및 철도 신호 부문에서 대규모 수주와 사업 확장을 이어가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에스트래픽은 최근 265억 원 규모의 경부고속선 전자연동장치 개량 사업을 단독 수주하며 철도 신호 분야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LS일렉트릭의 철도신호 사업 인수를 위한 임시주주총회 의안이 가결되면서 사업 인수를 확정 지었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마트 시티 및 인공지능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적극적으로 넓히고 있다. 에스트래픽은 2000억 원 규모의 원주 K-AI 시티 사업을 총괄하며 글로벌 AI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또한 강릉 ITS 세계총회에 참가해 지능형 AI 챗봇을 운영하는 등 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이며 기업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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