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H&M은 런던 패션 위크에서 A/W 2026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영국 출신 이미지 메이커 닉 나이트가 행사 연출을 이끌었으며 세계적인 음악가 라브린스가 배경 음악을 담당했다. 모델 알렉스 콘사니와 배우 아치 르노가 무대에 올랐고 마이할라, 템스, 크루즈 베컴이 현장을 찾았다.
'H&M&YOU&I'라는 이름이 붙은 이번 무대는 사람 사이의 연결과 기술을 핵심 주제로 삼았다. SHOWstudio가 제작한 참여형 영상 콘텐츠로 방문객이 직접 시각 결과물을 체험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닉 나이트 SHOWstudio 설립자 및 디렉터는 "이번 쇼는 창의성과 인간관계를 기념하는 자리다. 새로운 기술을 실험하면서도 로맨틱하고 감성적이며 인간적이고 회화적인 느낌을 담은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앤-소피 요한슨 H&M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 및 여성복 디자인 책임자는 "H&M의 A/W 26 컬렉션은 절충주의적인 스타일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각각의 드롭은 대담한 패션에 대한 서로 다른 비전을 담고 있으며, 자기 표현과 자유, 기존의 규칙을 넘어서는 태도에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H&M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다. 무대에서 공개한 H&M Autumn 26 여성복 컬렉션 첫 번째 드롭과 H&M Atelier 남성복 컬렉션은 지정된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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