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 '땡겨요' 이용 고객에게 동백전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이 매일 제공된다. 이달 동백전으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5000원 쿠폰을 추가 지급한다.
신한은행은 부산광역시와 배달앱 '땡겨요'를 통한 '공공배달서비스 소비활력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할인쿠폰은 부산시 내 동백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본 5000원 쿠폰을 매일 제공하며, 이달 동백전으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땡겨요 5000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신한은행과 부산시는 지난해 8월 '소상공인 공공배달앱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땡겨요를 활용한 부산 지역 배달서비스 사업을 진행해 왔다.
협약 체결 이후 부산 지역 땡겨요 가맹점은 약 7000곳, 회원은 약 38만명 증가했다.
소상공인 금융지원도 병행한다. 신한은행은 부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협약보증대출 보증재원으로 5억원을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땡겨요는 2022년 1월 정식 출시 이후 최근 회원 1000만명을 기록했다. 이를 기념해 신규 입점 가맹점을 대상으로 중개수수료를 면제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이 부산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고객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땡겨요'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준혁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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