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넷마블이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신작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실제 플레이 모습을 선보였다. 원작 애니메이션 성우들이 직접 게임 시연에 참여하며 캐릭터 교체와 연계 공격, 패링 등 주요 전투 시스템을 공개했다.
넷마블은 지난 20일 TGS 2026 현장에서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성우 토크쇼와 라이브 시연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산라쿠 역을 맡은 우치다 유우마를 비롯해 에무르 역의 히다카 리나, 아키츠 아카네·드래곤플라이 역의 테라사키 유카가 참여했다.
세 성우는 TGS에서 제공된 시연 버전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각자 맡은 배역을 소개했다. 특히 우치다 유우마는 직접 스토리 모드를 플레이하며 신작의 주요 전투 시스템을 시연했다.
게임에서는 전투 도중 캐릭터를 바꾸는 태그 교체와 연계 공격을 비롯해 적의 공격을 받아치는 패링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캐릭터 간 연계 기술인 ‘링크 스트라이크’와 원작 애니메이션의 분위기를 반영한 컷신도 공개됐다.
원작 캐릭터를 활용한 코스프레 무대도 마련됐다. 코스어 에나코는 오이캇초, 미나미 아미는 아서 펜슬곤 캐릭터로 등장해 게임 속 캐릭터 연출을 소개했다.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는 별도의 라이브 시연도 진행됐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넷마블넥서스가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대상으로 개발하고 있는 태그 배틀 역할수행게임(RPG)이다.
게임은 ‘샹그릴라 프론티어’ 원작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면서 동료와 NPC를 만나고 몬스터를 상대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두 캐릭터를 교체하며 싸우는 2인 전투 시스템을 채택했으며 한 손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원작 ‘샹그릴라 프론티어’는 동명의 웹소설과 만화를 기반으로 한 지식재산권(IP)이다. 웹소설 누적 조회 수는 10억회를 넘어섰으며 만화는 누적 발행 부수 1800만부를 기록했다.
TGS 2026에서 진행된 성우 토크쇼와 게임 시연 영상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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