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도쿄게임쇼(TGS) 2026 현장을 찾아 신작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성우 토크쇼를 마치며 무대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실시된 무대에는 원작 애니메이션 성우진인 우치다 유우마, 히다카 리나, 테라사키 유카가 참석해 관람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성우진은 현장 시연 빌드 속 캐릭터와 각자 맡은 역할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플레이 시연에서는 주인공 산라쿠 역의 우치다 유우마 성우가 스토리 모드를 직접 작동시켰다. 이 과정에서 애니메이션 형태의 컷신 연출과 함께 캐릭터 교체를 통한 연계 공격, 패링 기반의 전투 방식이 무대 화면을 통해 공개됐다.
현장에서는 에나코와 미나미 아미 등 코스어들이 캐릭터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등장 연출을 보여줬으며,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는 시연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전체 프로그램은 해당 작품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넷마블넥서스가 제작을 맡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모바일과 PC 환경을 지원하는 태그 배틀 RPG다. 누적 조회수 10억 건의 웹소설과 1,800만 부 넘게 발행된 만화 원작의 세계관을 담아냈다.
작품은 비인기 게임을 즐기던 주인공이 최고의 게임에 접속해 모험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이용자는 세계관 속을 다니며 동료나 NPC를 만나고 몬스터를 토벌하게 되며, 한 손 조작 방식의 2인 교체 전투 시스템이 적용됐다.
[폴리뉴스 최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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