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연합뉴스) 김문경 기자 = 21일 오전 9시 14분께 전북 완주군 상관면 순천완주고속도로 하행선 용암3터널 내부에서 25t 트레일러 화물차가 앞서 멈춰 있던 25t 탱크로리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탱크로리는 고장으로 2차로에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도로 당국은 오전 11시 5분부터 상관 나들목(IC)∼임실 IC 구간 차량 통행을 약 4시간 30분 동안 전면 통제하고 사고를 수습했다.
현재 해당 구간 통행은 정상화됐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의 전방 주시 태만 등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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