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Levi's®)가 서울 성수동에 여성 고객을 위한 체험형 팝업 스토어 ‘Levi's® Women's Experience FOR EVERY ORIGINAL’을 열고 브랜드의 여성 서사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번 팝업은 도쿄를 시작으로 아시아 각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리바이스와 함께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해 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과거·현재·미래 시점으로 나눠 구성했다.
성수동 카페 ‘쎈느(Scene)’ 건물을 통째로 활용한 팝업은 부티크 호텔 콘셉트로 꾸며졌다. 1층에는 리바이스의 아카이브 자료와 시대별 여성 데님을 조명하는 ‘스타일 존’, ‘히스토리 룸’이 자리잡았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진(zine) 제작 공간과 포토부스도 마련해 브랜드 역사와 개인의 스타일을 연결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글로벌 앰배서더 로제(ROSÉ)와 함께한 2026 캠페인 비주얼을 중심으로 리바이스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공간이 펼쳐진다. 캠페인 속 로제의 착장과 인플루언서들의 26FW 하이라이트 룩을 모은 ‘스타일 코리도어’를 비롯해 로제 콜라보레이션 제품, 디지털 버추얼 피팅 등 인터랙티브 콘텐츠가 배치됐다. 올해 3회째를 맞은 ‘리바이스® 테일러 콘테스트’ 최종 진출작도 전시해 새로운 세대가 재해석한 데님의 가능성을 소개한다.
로제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이번 성수 팝업에서만 오프라인 단독으로 판매된다.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참과 힛프레스 필름이 제공되며, 현장에서 즉석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도 지원한다. 팝업 내 미션을 수행한 방문객은 1층 ‘바 존’에서 각 시대의 무드와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음료와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다.
‘Levi's® Women's Experience FOR EVERY ORIGINAL’ 성수 팝업은 9월 17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일반 고객에게 공개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장소는 성수동 카페 쎈느(Scen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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