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전동, 추석 명절맞이 경로당 방문(사진= 고양시 제공)
고양특례시 화전동은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경로당 16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추석 명절 인사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어르신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화전동 직원들은 각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경로당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며 생활 속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어르신들도 평소 느꼈던 불편사항과 지역에 바라는 점을 편안하게 이야기하며 소통했다.
조경아 화전동장은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고, 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니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화전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방문에서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고양=염정애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