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에게 매일 혼난다고 털어놨다.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 성격 때문에 매일 잔소리를 듣는다는 것이다.
유재석 "경은이한테 매일 욕먹는다"
9월 20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B사이드'에서 유재석은 집안에서의 모습을 스스로 공개했다. 손 하나 까딱 안 하는 걸 너무 좋아하고, 입만 나불대는 걸 좋아한다고 자신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맨날 경은이한테 욕먹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정안, 이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한 이날 방송에는 식사 장면도 함께 담겼다.
송은이 생선 손질에 보인 반응
송은이가 고등어를 능숙하게 발라내자 유재석은 곧바로 반응했다. 은이 씨 고등어 잘 바르시네, 딱 제 스타일이라고 말한 것이다.
오랜 시간 친분을 쌓아온 송은이는 유재석의 이런 취향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이었다. 두 사람의 케미는 이날 방송의 웃음 포인트로 작용했다.
이지혜가 밝힌 나경은과의 인연
이지혜는 이 자리에서 나은이 엄마가 나랑 절친이라며 나경은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MBC 아나운서 출신 PD인 나경은은 유재석과 2008년 결혼해 아들 지호와 딸 나은을 키우고 있다.
이지혜는 애로사항보다는 남편에 대한 리스펙트가 있고, 육아를 너무 잘한다고 나경은을 평가했다.
손 하나 까딱 안 한다는 유재석의 고백과 달리, 가정 안에서는 서로를 향한 신뢰가 자리 잡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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