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엔터, 신작 9개 언어 동시 공개…'글로벌 드롭' 첫 출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웹툰엔터, 신작 9개 언어 동시 공개…'글로벌 드롭' 첫 출발

뉴스앤북 2026-09-21 12:42:59 신고

3줄요약
웹툰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드롭' 첫 작품인 '용사의 발라드'. 네이버웹툰 제공
웹툰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드롭' 첫 작품인 '용사의 발라드'. 네이버웹툰 제공

[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정식연재 작품을 9개 언어로 동시에 선보이는 프로젝트에 나섰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용사의 발라드'를 한국어, 일본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번체) 등 9개 언어로 동시에 선보였다.

'용사의 발라드'는 도동파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정통 판타지 웹툰으로, 평생 전쟁의 도구로 이용되다 죽음을 맞은 소드마스터가 100년 뒤 소년 '리카르트'로 환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남웅 작가가 각색하고 음유시인 작가가 작화를 맡았다.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에 대규모 전쟁 장면과 영웅의 내면 갈등을 결합한 작품으로, 웹소설의 서사를 웹툰에 맞춰 재구성했다.

연고은 웹툰 엔터테인먼트 최고사업책임자(CBO)는 "글로벌 드롭은 9개 언어권의 번역과 마케팅, 운영 등을 섬세하게 맞춰야 한다는 점에서 플랫폼의 역량과 노하우가 결집된 시도"라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독자들이 완성도 높은 작품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창작자 수익 보호와 불법 유통 차단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인프라를 바탕으로 좋은 작품을 지연 없이 선보여 콘텐츠의 파급력을 확대하는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뉴스앤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