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7일 교통·주차·쓰레기 배출·문화행사 등 생활정보 제공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추석 연휴 제주에서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부터 교통·주차, 쓰레기 배출 일정까지 각종 생활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제주도는 도민과 관광객이 연휴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21일부터 27일까지 '추석 명절 특별 누리집'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특별 누리집은 종합상황실 운영과 비상진료체계, 문화·행사 안내, 도민 생활정보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관광·수송 대책을 비롯해 응급의료기관과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약국, 문화행사와 관광시설 운영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교통·주차 상황과 쓰레기 배출 일정, 음식점·전통시장, 양지공원 특별관리대책 등 생활정보도 제공한다.
제주도 누리집(www.jeju.go.kr) 첫 화면의 배너를 이용해 접속할 수 있으며, 연휴 중 변경되는 병·의원과 약국 운영정보, 행사 일정 등은 수시로 반영한다.
도는 이와 별도로 대표 누리집 개편도 추진한다.
자주 찾는 정보를 중심으로 첫 화면과 메뉴를 다시 구성하고 이용률이 낮거나 관리가 미흡한 메뉴를 정비한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접근성도 강화한다.
여러 부서와 메뉴에 흩어진 민원정보와 신청 기능을 한 곳으로 모으고 검색과 신청 절차도 간소화한다.
공식 영문 누리집과 인베스트제주,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누리집을 새로 구축하고 공공도서관 검색 기능과 중앙협력본부 누리집 등도 개선할 계획이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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