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티빙(TVING)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이 달라진 팀장으로 영업 5팀을 이끌기 시작한 가운데 오대환은 결국 적으로 돌아섰다.
17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3, 4회에서는 공은태(이준혁)가 변화하면서 하나로 뭉치기 시작한 영업 5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은태가 마주한 영업 5팀은 이전과 달라져 있었다. 양준호(서현우)의 지시 아래 라크네스 협상을 위해 힘을 모았고, 실제 성과를 바탕으로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었다.
공은태와 영업 5팀은 회사의 결정에도 정면으로 맞섰다. 직접 키운 브랜드를 다른 팀에 넘기지 않고 지켜내겠다는 뜻을 밝힌 끝에 브랜드 사수에도 성공했다.
공은태의 변화는 일에만 그치지 않았다. 계약직 이지혜(하율리)가 자신의 자리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써왔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미처 살피지 못했던 과거를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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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정선혁(오대환)은 홍성을 떠났다. 진급에서 멀어진 현실과 후배의 앞길을 막을 수 없다는 고민 끝에 내린 선택이었다.
그러나 정선혁의 퇴사는 새로운 갈등의 시작이었다. 이직 제안을 받은 박기태(홍진기)가 정선혁이 홍성의 거래처와 인력을 빼가고 있는 정황을 공은태에게 알렸다.
앞서 “홍성에 적이 될 것 같거든”이라고 했던 정선혁은 결국 홍성과 대립하는 위치에 섰다. 공은태 역시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맞대응을 예고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공개 2주차 주중 티빙 구독 기여 2위에 이어 주말 금∼일 구독 기여 1위를 기록했다. 일본 디즈니+에서는 공개 첫 주 드라마 부문 1위, 종합 2위에 올랐다.
5, 6회는 24일 오후 6시 티빙에서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한 편씩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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