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20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B사이드’에는 채정안과 이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송은이 등과 함께 가짜 찾기에 나섰다.
이날 출연진은 쌀 전문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송은이가 능숙하게 고등어 살을 바르자 감탄했다.
유재석은 “딱 제 스타일”이라며 “저는 정말 손 하나 까딱 안 하는 걸 너무 좋아한다. 입만 나불거리는 걸 좋아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오랜 절친인 송은이가 곧바로 공감하자 유재석은 “맨날 경은이한테 욕먹는다”고 털어놨다. 송은이는 “경은 씨가 고생이 많다”고 했고 유재석 역시 “경은이가 고생이 많다”며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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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지혜의 대답은 예상과 달랐다. 그는 “애로사항보다는 남편에 대한 리스펙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지혜는 “육아를 너무 잘한다”고 말해 송은이를 놀라게 했다. 송은이가 유재석을 가리키며 되묻자 이지혜는 “아니요. 나경은 씨가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나경은 씨가 너무 잘 키워서 저도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나경은의 육아 실력을 칭찬했다.
유재석과 나경은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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