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여 명 시민 참여
디지털자산 지식 점검
보이스피싱 예방 98% 정답률
두나무가 지난 19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서울시와 함께 ‘업클래스 금융골든벨’을 개최했다. /두나무
[포인트경제] 두나무가 서울시와 손잡고 청년들을 위한 야외 금융 퀴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업비트는 지난 19일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열린 '서울시 X 업비트 업클래스 금융골든벨'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2026년 서울청년주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현장에는 160여 명의 시민이 모여 스마트폰을 활용한 참여형 방식으로 기초 금융 지식부터 디지털자산과 미래 금융 트렌드를 점검했다. 특히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보이스피싱과 딥페이크 등 금융사기 예방 문항에서 높은 정답률을 기록하며 사전 교육과의 연계 효과를 입증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실생활에 유용한 지식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대다수가 실생활 및 미래 금융 이해에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으며, 새로운 퀴즈 형식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업비트 관계자는 "일상에서 꼭 필요한 금융 지식과 디지털자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기반이 된 업클래스는 두나무가 디지털 금융 지식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전개하는 청소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며,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양측이 체결한 청년 경제 및 금융 역량 강화 협약에 따라 마련된 자리다. 업비트는 하반기에도 대학 캠퍼스를 비롯한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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