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인순이가 할머니가 된다.
인순이의 외동딸 박세인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get ready 2027, baby han is coming”이라는 문구와 함께 첫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박세인은 남편과 함께 양가 가족들에게 임신 사실을 깜짝 발표하는 감동적인 순간도 공유했다. 특히 인순이는 딸이 건넨 편지와 초음파 사진을 확인한 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인순이는 딸에게 달려가 포옹하며 할머니가 되는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1957년생인 인순이는 1994년 4살 연하의 박경배 경희대 체육대학원 교수와 결혼해 1996년 딸을 품에 안았다. 딸 박세인은 미국 명문 스탠퍼드대학교를 졸업한 뒤 글로벌 IT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에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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