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신작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도쿄게임쇼 현장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옮긴다. 엔씨는 21일 일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나리오 상영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태풍으로 행사 마지막 날 부스 운영이 취소되면서 마련한 대체 프로그램이다.
상영 시간은 9월 21일 낮 12시, 오후 2시, 오후 4시다. 회차마다 50분씩 편성했으며 한국어·일본어·영어·중국어 번체 자막을 지원한다. 게임쇼를 찾지 못한 이용자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이야기를 시청할 수 있다.
올해 도쿄게임쇼는 당초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오프라인 행사는 20일에 종료됐다. 엔씨는 마지막 현장 운영일에 직원 업무 공간까지 시연 구역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동시 체험 인원은 기존 42명에서 최대 46명으로 늘었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디나미스 원이 개발하고 엔씨가 서비스하는 작품이다. 현실과 마법이 함께 존재하는 세계에서 이용자는 마법사 관련 행정을 담당하는 특구청의 주임으로 활동한다. 이번 게임쇼에서는 시나리오와 전투 시연을 각각 선보였다.
현장 부스는 특구청을 바탕으로 꾸몄고, 스테이지에서는 게임 초반의 이야기를 상영했다. 이번 온라인 편성은 해당 시나리오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세부 행사 안내와 관련 소식은 게임 공식 소셜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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