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들의 KTX 목격담이 화제다.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KTX에서 올데이프로젝트 멤버들을 목격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어제 집가는 기차에서 올데프 자만추했다. 너무 잘자고 계셔서 바라만 봤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TX 4인 좌석에 마주보고 앉은 애니, 타잔, 우찬, 베일리의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서로를 향해 다리를 쭉 뻗고 편안하게 잠들어 있어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이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해당 사진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애니는 “댓글에서 기차 사진을 많이 이야기하신다”며 “저희가 최근 5일 동안 스케줄 때문에 못 자고 있다”고 말했다.
우찬 역시 “컴백을 위해 잠을 줄여가면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고 이에 애니는 “그렇게 잘 수 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또 우찬은 “우리가 다 맨정신이 아니었다”고 했고, 애니는 “저랑 타잔이만 살아남지 못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올데이프로젝트는 오는 28일 두 번째 EP ‘크래쉬’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