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충북도·신한은행, 첨단산업 육성 1000억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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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충북도·신한은행, 첨단산업 육성 1000억 맞손

뉴스락 2026-09-20 22:00: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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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이 충청북도, 신한은행과 함께 충청북도청에서 '창업특별도 충북 실현을 위한 에스플러스베이스(S+BASE) 첨단산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기술보증기금 [뉴스락]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이 충청북도, 신한은행과 함께 충청북도청에서 '창업특별도 충북 실현을 위한 에스플러스베이스(S+BASE) 첨단산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기술보증기금 [뉴스락]

[뉴스락] 충북 지역 내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첨단산업 영위 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성장을 돕기 위해 금융당국과 지자체, 시중은행이 대규모 자금 지원에 나선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이 충청북도, 신한은행과 함께 충청북도청에서 '창업특별도 충북 실현을 위한 에스플러스베이스(S+BASE) 첨단산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지역 내 유망 기술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돕고 이자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신한은행이 특별출연금을 내놓으면 이를 토대로 총 1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이 이뤄진다.

여기에 신한은행의 우대금리 혜택과 충청북도의 이차보전 정책이 더해져 중소기업들의 실질적인 금융비용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주요 대상은 본점이나 사업장, 공장 등이 충북에 있으면서 기술보증기금의 심사 요건을 통과한 신기술사업자다. 세부 분야로는 바이오·의약품·의료기기(Bio&Medical), 첨단소재(Advanced Materials), 반도체(Semiconductor), 장비·부품(Equipment&Parts) 등을 다루는 곳들이 포함된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들의 경영 환경을 개선하고 나아가 충청북도가 창업특별도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관련해 권형택 이사장은 "기업의 기술력과 미래 가치를 먼저 알아보고 필요한 금융을 적기에 지원하는 것이 기보의 핵심 역할"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충청북도 지역특화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기술기업의 성장과 지역균형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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