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식스센스: B사이드'가 문래동과 도림로 일대의 숨은 이색 명소들을 찾아 나서며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자극한다.
20일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 B사이드' 2회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에 위치한 불향 가득한 곱창볶음·막창볶음·알모듬볶음 맛집부터 문래동의 감성 LP 카페, 쌀 밥 뷔페, 그리고 이색적인 얼굴 샴푸 서비스를 제공하는 헤어숍과 미용실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장소들이 대거 등장한다. 출연진은 '미'에 진심인 사장님들 사이에 감춰진 단 하나의 가짜를 찾아내기 위한 정밀한 추리전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는 연예계 대표 절친인 배우 채정안과 가수 이지혜가 특별 게스트로 전격 출격한다. 2000년 방송국 화장실에서 처음 만나 20년 넘게 우정을 이어온 두 사람은 등장부터 필터 없는 거침없는 입담과 찐친 케미스트리로 기존 출연진과 색다른 호흡을 선보인다.
채정안 "환경부담금을 영치금으로" 폭소…이지혜·비비의 엉뚱 발랄 예능감
특히 채정안은 남이 웃기면 승부욕이 생긴다며 과거 이지혜를 은근히 견제했던 솔직한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환경부담금을 "영치금"이라고 잘못 칭하는 독특한 표현력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지혜 역시 질문의 의도와 전혀 다른 답변을 던지는 등 예측 불허의 반응으로 예능감을 과시한다. 단 한 곳만 가짜인 상황 속에서도 이지혜는 "두 곳이나 수상하다"며 강력한 의심을 품어 출연진 전체를 혼란에 빠뜨린다.
한편 막내 출연진 비비는 이지혜의 과거 드라마 출연 영상을 본 뒤 방부제 동안 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고, 센스 넘치는 한마디로 이지혜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영등포 도림로와 문래동의 이색 명소 중 제작진이 만든 진짜 같은 가짜 장소는 어디일지, 채정안과 이지혜의 폭소 만발 절친 케미가 더해진 tvN '식스센스: B사이드' 2회는 20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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