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논란'노엘 "머리털 뽑아봐라, 뭐가 나오나" 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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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논란'노엘 "머리털 뽑아봐라, 뭐가 나오나" 격노

인디뉴스 2026-09-20 18:26: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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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온라인커뮤니티
노엘 온라인커뮤니티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9월 19일 SNS 라이브 방송에서 200억 원대 탈세 의혹과 마약 의혹을 동시에 부인했다. 그는 격앙된 어조로 억울함을 토로하며 각종 루머에 선을 그었다.

200억 재산설, 노엘의 반박

 

노엘은 방송에서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다 탈세 의혹이 언급되자 곧바로 입을 열었다. 자신에게는 200억 원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1000억 원대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그 정도 재산이 있었다면 음악을 계속할 이유가 없었을 것이라며 부인했다. 그는 나무위키에 올라온 관련 서술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마약 의혹엔 격한 감정 드러내

 

노엘 인스타그램
노엘 인스타그램

 

노엘을 둘러싼 마약 논란은 이전까지 제기된 적이 없었다. 같은 소속사 래퍼 김감전이 집행유예 기간 중 대마 투약 혐의로 구속되면서 불똥이 튄 것으로 보인다.

이 지점에서 노엘의 목소리는 눈에 띄게 격해졌다. 그는 와서 자신의 머리털을 뽑아보라며, 검사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음주운전 전력과 논란의 배경

 

노엘 인스타그램 갈무리
노엘 인스타그램 갈무리

 

노엘은 2017년 '고등래퍼' 출연을 계기로 이름을 알리며 금수저 래퍼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하지만 이후 행보는 순탄치 않았다.

2019년 9월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적발돼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21년 2월에는 취중 폭행 시비에 휘말렸고, 같은 해 9월에는 음주측정거부와 무면허운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다시 적발되며 이번엔 실형 1년을 선고받았다.

아버지인 장제원 전 국회의원은 지난 3월 31일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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