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0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200m 개인 혼영 예선. 한국 김민석이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2026.9.20
mon@yna.co.kr/2026-09-20 12: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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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획득은 실패했지만, 한 단계 올라섰다 수영 기대주 김민석(25·전주시청) 얘기다.
김민석은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수영 남자 200m 개인 혼영 결승에서 1분59초69 기록하며 4번째로 결승 패드를 터치했다. 마츠시타 토모유키(1분55초80) 코지마 유메(1분55초36) 왕슌(1분57초14)에 밀려 메달은 목에 걸지 못했다.
하지만 김민석은 3년 전 항저우 대회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당시 그는 1분59초80을 기록하며 5위에 그쳤다. 기록과 순위 모두 이번 대회에서는 더 좋아졌다.
한편 함께 결승에 오른 다른 한국 선수 김지훈은 첫 역영(접영)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냈지만, 이후 페이스가 떨어지며 1분59초78을 기록했다. 전체 순위는 6위였다.
(도쿄=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0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200m 개인 혼영 예선. 한국 김민석이 역영하고 있다. 2026.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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