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자의 아틀리에 AI 채팅 앱의 인기에 이어 소피의 아틀리에 기반 소피챗이 공개됐다. 대화와 조합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원작 일러스트와 성우 음성을 활용했다. 소피챗은 일본 유저를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곧 출시될 예정이다
▲ 소피챗:AI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지난 8월에 공개된 라이자의 아틀리에 기반 AI 채팅 앱은 큰 인기를 끌었다. 여세를 몰아 '소피의 아틀리에'를 원작으로 한 AI 채팅 앱이 발표됐다.
스파이럴AI는 9월 18일 도쿄게임쇼 2026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 부스에서 진행된 무대 이벤트에서 '소피챗:AI(SophieChat:AI)'를 발표했다.
소피의 아틀리에 2 ~신비한 꿈의 연금술사~를 무대로 대화만으로 여행, 조합,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속삭이는 목소리를 담은 ASMR, 소피의 목소리로 대답을 듣는 음성, 음성 없이 글로 대화하는 텍스트까지 3가지 대화 스타일을 지원하며, 언제든지 전환 가능하다.
게임 내 일러스트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지 않았고, 원작 캐릭터 디자이너 NOGO 작가의 감수하에 수작업했다. 목소리 역시 소피 역을 맡은 아이사카 유카 성우가 허락한 음성만 사용했다. 수익 일부를 협업한 제작진에도 제공한다.
수영복, 토끼 귀 의상 등 소피의 여러 스킨도 선보인다. 라이자챗:AI에도 역대 라이자의 아틀리에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한 스킨이 등장한다. 현장에서 차이나 드레스와 핼러윈 스킨이 공개됐고, 올해 12월과 내년 1월에도 새로운 스킨이 추가될 예정이다.
소피챗:AI는 9월 18일부터 일본 내 유저를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게임은 곧 출시될 예정이다.
▲ 소피챗: AI 스킨 (사진출처: 라이자챗:AI 공식 X)
▲ 라이자챗:AI에도 신규 스킨이 추가된다 (사진출처: 라이자챗:AI 공식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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