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20일 오전 11시 44분께 경기 파주시 조리읍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불은 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이 샌드위치 패널로 이뤄진 건물 4개 동을 태웠다.
공장 내부에는 가연물이 대량으로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방당국은 낮 12시 28분께부터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6대와 소방관 65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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