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H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앤더블이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현지 입지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공연장과 방송국은 물론 대형 패션 행사 무대까지 잇달아 밟고 있다.
앤더블은 19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제43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AUTUMN/WINTER’에 출격했다. 정식 데뷔 전 아티스트가 패션과 음악을 아우르는 현지 대표 대형 이벤트에 오른 점부터 눈길을 끌었다.
사진│‘도쿄 걸즈 컬렉션’ 영상 화면 캡처
이날 앤더블은 미니 1집 타이틀곡 ‘큐리어스’(Curious)를 비롯해 ‘아우라’(Aura), ‘슈가 러시’(Sugar Rush) 무대를 꾸몄으며, 토크 코너에서는 직접 런웨이를 누비며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도쿄 걸즈 컬렉션’ 영상 화면 캡처
앞서 소니 뮤직 레이블즈 산하 에픽 레코드 재팬과 계약을 맺고 현지 데뷔를 예고한 이들은 연일 굵직한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최근 K-아레나 요코하마와 지라이온 아레나 고베에서 단독 쇼콘 ‘2026 앤더블 쇼콘서트 : 웰컴 투 큐리어스’를 성황리에 마쳤고, 니혼TV ‘더 뮤직 데이 2026’,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등 지상파 간판 음악 프로그램에도 연이어 출격했다.
전방위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앤더블은 오는 23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 돔에서 열리는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에 출연해 현지 열기를 이어간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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