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10.14/
방송인 박명수와 가수 제시카가 17년 만에 다시 뭉쳤다.
지난 19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는 ‘2026 무한도전 런 인 경주’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명수를 비롯해 제시카, 스컬&하하, 자이언티, 윤미래&타이거 JK, 이적 등 과거 MBC ‘무한도전’ 가요제와 인연을 맺었다.
특히 박명수와 제시카는 ‘명카드라이브’로 다시 호흡을 맞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두 사람은 히트곡 ‘냉면’을 선보이며 17년 전 추억을 소환했다.
박명수와 제시카는 지난 2009년 방송된 MBC 예능 ‘무한도전’의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를 통해 ‘명카드라이브’를 결성했다. 당시 발표한 ‘냉면’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두 사람의 유쾌한 호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나, 2014년 팀을 떠난 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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