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단 1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재벌X형사2' 13회는 전국 가구 기준 9.4%(닐슨코리아)를 기록, 종영을 앞두고 처음으로 9%대에 진입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써냈다. 11회 6.4%, 12회 7.2%에 이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상황에서 최종회가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할지 관심이 쏠린다.
19일 방송되는 최종회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 유성원(유승호 분)의 치열한 마지막 대결이 그려진다.
앞서 공개된 14회 예고편에서는 유성원의 지하실이 불타 범행 증거가 사라지고, 박준영(강상준 분)과 최경진(김신비 분)이 사고를 당하며 강력1팀이 위기에 몰렸다.
이에 주혜라가 직접 유성원 추적에 나섰으나, 피범벅이 된 유성원과 화재 현장에서 살아남은 진이수가 다시 맞닥뜨리며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유성원이 진이수에게 권총을 겨누는 장면이 예고돼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연쇄살인 사건의 전말과 유성원의 최후, 강력1팀의 결말이 공개될 SBS '재벌X형사2' 최종회는 19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10월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김지원이 연기하는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