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가 화제를 모았던 ‘워터밤’ 의상부터 콘서트 무대까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6회에서는 최예나의 아이디어 회의와 첫 앙코르 콘서트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최예나는 10년 동안 몸담고 있는 회사에 출근해 직접 준비한 PPT를 들고 회의에 나선다. 최근 선보인 무대와 이에 대한 대중의 반응을 분석하는 것은 물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제시한다.
특히 최근 ‘워터밤’에서 화제를 모은 전신 슈트가 최예나의 아이디어였다는 사실이 공개된다.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선보인 ‘유미의 세포들’ 콘셉트 역시 최예나가 직접 제안한 것으로, 무대 밖에서 콘셉트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첫 앙코르 콘서트를 준비하는 모습도 만날 수 있다. 공연장 규모가 커진 것을 보고 기뻐하던 최예나는 리허설이 시작되자 관객의 호응을 유도할 타이밍부터 리프트 속도, 무대 동선까지 직접 확인하며 공연 준비에 나선다.
본 공연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팬덤 ‘지구미’들이 객석을 채운다. 최예나는 ‘캐치 캐치’로 공연을 시작해 ‘네모네모’ 등 여러 무대를 선보인다.
아이즈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조유리도 특별 게스트로 등장한다. 여기에 나우아임영과 함께한 신곡 ‘보기 드문 여자’ 무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최예나의 아이디어 회의부터 첫 앙코르 콘서트 준비 과정까지 담긴 ‘전지적 참견 시점’은 19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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