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성일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헤어스타일 변화를 알렸다. 코까지 내려오던 긴 앞머리를 짧게 정리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정성일, 장발 자른 사진 공개
정성일은 9월 16일 자신의 SNS에 장발을 자르기 전과 후 사진을 나란히 올렸다. 함께 남긴 글에는 초등학생 시절 이후 가장 길게 길렀던 머리라는 설명이 담겼다.
사진 속 그는 귀와 목덜미까지 덮을 만큼 풍성했던 머리카락을 짧게 정리한 모습이었다. 글 말미에는 'Godblessyou', 'Godmakesnomistakes'라는 해시태그도 함께 붙었다.
이혼 이후 달라진 근황
정성일은 2016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 한 명을 두고 살아왔다. 하지만 2025년 결혼 9년 만에 협의 이혼을 발표하며 근황에 관심이 모였던 터였다.
이번 헤어스타일 변화는 그런 시점에 공개돼 더욱 눈에 띄었다. 오랜 시간 길렀던 머리를 정리한 모습에서 심경의 변화를 짐작하는 시선도 있었다.
작품 활동은 활발히 지속
사생활과 별개로 배우로서의 활동은 꾸준하다. 정성일은 2002년 영화 'H'로 데뷔한 이후 '비밀의 숲2', '우리들의 블루스', '더 글로리', '전, 란'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메이드 인 코리아2'에서 청와대 비서실장 천석중 역을 맡아 9월 9일 공개됐다.
팬들은 장발도 짧은 머리도 완벽하게 소화한다며 어떤 스타일이든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