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 발롱도르 못 받으면 이불킥...'안하무인' 야말 "호날두, 메시도 내 나이 때 이런 활약 못했어, 나는 세계 최고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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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발롱도르 못 받으면 이불킥...'안하무인' 야말 "호날두, 메시도 내 나이 때 이런 활약 못했어, 나는 세계 최고의 선수"

인터풋볼 2026-09-19 17: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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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라민 야말은 발롱도르 시상식을 앞두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영국 '골닷컴'은 19일(한국시간) "야말은 '나는 모든 면에서 킬리안 음바페를 이겼고, 내 기량은 리오넬 메시와 호날두를 능가했다'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발롱도르 시상식이 10월 26일에 열리는데, 야말은 자신의 수상에 확신하고 있다. 그는 "나는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발롱도르를 주고 싶다. 누가 받게 될지는 정말 오랜 논쟁이 될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현재 세계 최고의 선수는 나와 음바페다. 경기를 보는 사람이라면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직접 맞붙었는데, 나는 지금까지 모든 맞대결에서 이겼다. 그는 많은 골을 넣었고, 그래서 피치치도 수상했다"라고 덧붙였다.

야말은 스페인 대표로서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하지만 대회 성적이 발롱도르와 연결되지는 않는다고 주장했다. 야말은 "단 하나의 대회만으로 발롱도르를 결정할 수는 없다. 다만 우연히도 나는 월드컵에서 우승한 대표팀에서 뛰고 있다. 만약 잉글랜드가 우승을 했더라도, 나는 지금 세계 최고의 선수가 음바페와 나라고 말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호날두와 메시보다 자신이 뛰어나다고 주장했다. 야말은 "메시나 호날두처럼 위대한 스타들이 있었지만, 최근 시대를 보면 이렇게 어린 나이에 이런 빛을 보여준 선수는 없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내가 이미 많은 것을 이뤘기 때문에 긴장을 풀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축구 역사에 남기 위해 앞으로 이뤄야 할 것이 많다"라고 전했다.

야말은 2007년생으로 스페인 대표팀이자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고 있는 윙포워드다. 나이가 어림에도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 45경기에 출전해 24골 18도움을 올리며 라리가 우승에 큰 공헌을 했다. 시즌 막바지 부상을 당해 월드컵 출전 가능성에 타격을 입었다. 회복에 전념한 결과 첫 경기부터 출전했는데, 소속팀에서 활약과 비교했을 때 아쉬움이 남았다. 스페인이 우승을 했지만, 야말 덕분은 아니었다. 8경기 1골 1도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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