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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인턴’은 지난 18일 하루 동안 6만 114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8만 9862명이다.
지난 16일 개봉한 ‘인턴’은 2015년 로버트 드니로와 앤 해서웨이가 출연한 동명 할리우드 영화를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패션 스타트업 대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37년 경력의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82년생 김지영’, ‘만약에 우리’를 연출한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위는 ‘오디세이’가 올랐다. ‘오디세이’는 5만 5192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01만 6040명이다.
‘옵세션’은 3만 1449명 관객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0만 169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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