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심리섭, '나는 솔로' 31기에 고소 당해 "가장 긁힌 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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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심리섭, '나는 솔로' 31기에 고소 당해 "가장 긁힌 출연자"

이데일리 2026-09-19 14:27: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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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유튜버 심리섭이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에게 고소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사진=심리섭 SNS
사진=심리섭 SNS


심리섭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섭’을 통해 “‘나는 솔로’ 출연자 중 한 명에게 고소를 당했다는 연락을 받았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송파경찰서에서 연락이 왔고 제 주소지 관할 경찰서로 이관이 된다는 내용을 전달 받았다”며 “아직 조사를 받으러 가기 전이라 누가 고소를 했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고 ‘40만명이 라이브로 지켜본 순자의 슬픔과 분노 (나솔 31기 마지막 리뷰)’ 위 영상의 내용 때문에 고소를 당했다는 말만 들은 상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영상의 내용으로 가장 긁힌 31기 레전드 왕따 특집의 출연자는 과연 누구일까. 누군진 모르겠지만 저에 대해 잘 모르는 분이신 것 같다”며 “33기 먹짱 영수님 덕분에 드디어 31기의 여운이 좀 잊혀져 갈만할 때쯤 굳이 또 다시 불씨를 살린 지능이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하다. 저를 고소한 게 누구든지 간에 조만간 도파민 파티를 열어 드리도록 하겠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심리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ENA·SBS 플러스 ‘나는 솔로’ 방송 리뷰를 하고 있다. ‘나는 솔로’ 31기에서는 순자를 소외시키는 듯한 출연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타며 논란이 됐다. 심리섭은 31기의 라이브 방송을 보면서 자신의 생각을 밝혔고 이를 본 출연자가 고소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고소를 한 31기 출연자가 누구일지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한편 심리섭은 2020년 가수 배슬기와 결혼을 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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