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블리츠웨이뮤직 제공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겸 배우 도경수(D.O.)가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경수의 ‘2026-2027 DOH KYUNG SOO CONCERT TOUR [DAY OFF] IN SEOUL’은 지난 18일 오후 글로벌 2차 팬클럽 선예매까지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앞서 해당 공연은 국내 및 글로벌 팬클럽 선예매에서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공연장이 변경되며 재예매가 진행됐음에도 국내 팬클럽 선예매에 이어 글로벌 2차 선예매까지 연이어 매진되며 도경수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특히 예매 일정이 새롭게 진행되는 상황에서도 팬들의 열기가 고스란히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까지 이어지며 탄탄한 팬덤과 공연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도경수는 최근 음악 활동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네 번째 미니앨범 ‘DOPAMINE(도파민)’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2위에 진입한 데 이어 6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타이틀곡 ‘Guitarist(기타리스트)’ 역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DAY OFF(데이 오프)’는 ‘오늘 하루는 DAY OFF 하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하루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은 콘서트 투어다. 도경수는 섬세한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음악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고양 공연은 ‘2026-2027 DOH KYUNG SOO CONCERT TOUR [DAY OFF]’의 포문을 여는 첫 무대다. 도경수는 고양을 시작으로 마카오, 방콕, 자카르타, 가오슝, 싱가포르, 홍콩, 마닐라, 도쿄, 타이베이를 찾아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누리꾼들은 “공연장이 바뀌어도 또 매진이라니 대단하다”, “도경수 티켓 파워 역시 강하다”, “음원에 공연까지 상승세 제대로다”, “첫 공연부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26-2027 DOH KYUNG SOO CONCERT TOUR [DAY OFF] IN SEOUL’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총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개최된다. 10월 2일 공연은 오후 7시 30분, 3일과 4일 공연은 오후 5시에 시작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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