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이미 그리즈만 역할하고 있다”…‘마드리드 더비’ 앞두고 극찬 등장→“ATM 팬들에게 기대감 안겨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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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이미 그리즈만 역할하고 있다”…‘마드리드 더비’ 앞두고 극찬 등장→“ATM 팬들에게 기대감 안겨주고 있어”

인터풋볼 2026-09-19 11: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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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마드리드 더비를 앞두고 이강인을 향해 좋은 평가가 나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026-27시즌 스페인 라리가 7라운드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마드리드 더비’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스페인 ‘아스’가 이강인을 조명했다. 매체는 “이강인이 이미 앙투안 그리즈만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오사수나를 상대로 매우 좋은 경기를 펼쳤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훌륭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2골 1도움을 길고하고 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경기 시스템에도 매우 빠르게 적응했다.

이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사수나를 꺾었고 좋은 경기력 속에서 더비를 맞이한다. 시즌 첫 번째 큰 경기를 앞두고 모든 선수가 제대로 준비된 상태다. 그리고 눈에 띄는 이름이 하나 있다. 이강인이다. 그는 시메오네 감독 아래서 특별한 출발을 보였다”라고 더했다.

‘아스’는 “이번 시즌은 매우 특별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그리즈만이 없는 첫 시즌이기 때문이다. 그는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자이며, 경기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했던 선수다. 다른 선수들보다 한 단계 위의 기술을 갖춘 선수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큰 과제 중 하나는 그리즈만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를 찾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이강인은 그리즈만의 역할을 맡겠다는 의지가 있어 보인다.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에게 매우 만족하고 있다. 그의 기술, 경기장 안에서의 개성,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공을 요구하는 모습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희생정신도 있다. 이강인은 수비까지 내려가고 누구보다 강하게 압박한다. 이미 그리즈만의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시즌 전체와 큰 경기들에서 어떻게 하는지는 지켜봐야 한다. 일요일 경기(마드리드 더비)가 그중 하나다”라고 바라봤다.

이어 “시메오네 감독 시스템에 이렇게 빠르고 잘 적응하는 건 쉽지 않다. 멀리 갈 필요도 없다. 그리즈만도 시스템에 적응하는 데 거의 반 시즌이 걸렸다”라며 “이강인은 현재까지 최고의 방식으로 출발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에게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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