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 옥순♥미스터 서, 대놓고 핑크빛…미스터 조 “배신감 느꼈다”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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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 옥순♥미스터 서, 대놓고 핑크빛…미스터 조 “배신감 느꼈다” (나솔사계)

스포츠동아 2026-09-19 11: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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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ENA, SBS Plus 사진 제공=ENA, SBS Plus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나솔사계’ 7기 옥순과 미스터 서가 핑크빛 기류를 이어가며 14기 영자와 미스터 조의 심기를 건드린다.

24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를 앞두고 제작진은 ‘사계 데이트권’을 획득한 남녀 출연자들의 묘한 심리 싸움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7기 옥순은 공용 거실에 모두가 모인 가운데 미스터 서에게 “저 선택했어요?”라며 그가 획득한 ‘사계 데이트권’의 향방을 묻는다.

앞서 미스터 서에게 “저 때문에 딴 거니까 제게 써 달라”고 어필했던 7기 옥순이 다시 한번 선택을 확인하자, 미스터 서는 “응. 쟤라고 인터뷰에서 얘기했어”라고 큰 목소리로 답한다.

이를 주방에서 듣던 14기 영자는 곧바로 뒤를 돌아보며 날카로운 눈빛을 보내고, 옆에서 요리를 돕던 미스터 조 역시 급격히 굳은 표정을 짓는다. MC 데프콘은 “두 사람이 지금 다 듣고 있죠?”라며 순식간에 싸늘해진 분위기를 짚어낸다.

이어 인터뷰에서 미스터 조는 “7기 옥순 님한테 내가 관심 있는 것도 알고 있는데, 미스터 서가 알면서 그런 느낌이었다”며 배신감을 토로한다.

반면 14기 영자에게 호감을 보이고 있는 미스터 최에게는 뜻밖의 기회가 찾아온다. 미스터 최는 “우리 둘 빼고 다 데이트 가는 건지 꿈에도 생각 못했다”며 미소를 지었다. 자신과 14기 영자만 ‘사계 민박’에 남게 되는 상황에 대해 14기 영자는 “아 진짜? 우린 그럼 자체 데이트야”라며 반색한다.

자신감을 얻은 미스터 최는 미스터 서를 향해 “형, 괜찮겠어요?”라고 견제하고, 미스터 서는 깊은 한숨을 내쉰다. 여기에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미스터 차가 “형은 7기 옥순 님과 나가는 거냐?”라고 해맑게 묻자, 미스터 서는 낮은 목소리로 “조용히 해!”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미스터 서가 7기 옥순과의 ‘사계 데이트’를 선택하며 14기 영자와 멀어지게 될지, 미스터 최가 이번 기회를 통해 14기 영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누리꾼들은 “7기 옥순과 미스터 서 분위기 대놓고 핑크빛이다”, “미스터 조 표정만 봐도 마음이 복잡해 보인다”, “14기 영자와 미스터 최 자체 데이트도 궁금하다”, “데이트권 하나로 관계가 완전히 흔들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치열한 ‘사계 민박’ 로맨스는 24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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