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일간스포츠배 유소년 야구대회] 구구 불독스 "특별하고 값진 추억을 만들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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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일간스포츠배 유소년 야구대회] 구구 불독스 "특별하고 값진 추억을 만들었으면"

일간스포츠 2026-09-19 11:28: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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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일간스포츠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19,20일 이틀간 서울 중구 장충리틀야구장에서 열렸다.
첫날인 19일 새싹부 구구불독스와 군베이스볼야구단의 경기에 앞서 구구불독스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간스포츠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새싹부와 6학년 이하 연식꿈나무부로 나눠 진행되며, 미래 한국 야구의 주역이 될 유소년 선수들에게 경기 중심을 넘어 선수와 가족이 참여하는 스포츠 축제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6.09.19/

제1회 일간스포츠배 유소년 야구대회에 참가한 유소년 야구팀 구구 불독스의 김정모 감독은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하고 값진 추억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구 불독스는 19일 서울 장충리틀야구장에서 열린 일간스포츠배 유소년 야구대회에 참가했다. 

김 감독은 "구구 불독스의 가장 큰 강점은 끈끈한 팀 분위기"라며 "7세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원팀으로 어우러져 한 공간에서 형들은 동생들을 챙기고 동생들은 형들의 플레이를 보며 야구를 배운다. 선후배 간의 유대관계의 문화가 우리팀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꼽았다. 

2018년 창단한 구구 불독스는 서울 강동구, 경기 하남시를 기반으로 운영 중이다. 2026년부터는 강동, 송파, 하남지역에서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스포츠클럽으로 선정됐다. 

취미반 중심으로 운영 중인 구구 불독스는 이날 새싹부 8강 2경기에서 군베이스볼야구단에 졌다. 
제1회 일간스포츠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19,20일 이틀간 서울 중구 장충리틀야구장에서 열렸다.
첫날인 19일 새싹부 구구불독스와 군베이스볼야구단의 경기에 앞서 구구불독스 김정모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6.09.19/

김정모 감독은 "야구는 팀 스포츠여서 항상 팀워크를 강조한다. 단체생활에 반하는 개인행동은 지양하도록 지도하고, 서로 뭉쳤을 때 더 강해지는 경험을 만들어 주고자 노력한다. 또한 인성을 강조한다"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아이들이 서로 부딪치며 사회성을 배우도록 신경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야구에 대한 더 큰 열정과 꿈을 키우는 소중한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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