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T 알핀 F1팀이 마이크 엘리엇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
엘리엇은 알핀의 엔스톤 공장에서 기술·엔지니어링 부문을 총괄한다. 알핀은 최근 성능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상위 4개 팀과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 기술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이번 영입은 엘리엇에게 엔스톤 복귀이기도 하다. 그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이 팀에서 수석 공력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이번에는 기술 조직 전반을 이끄는 CTO로 돌아오게 됐다.
엘리엇은 르노와 맥라렌, 메르세데스에서 23년간 F1 경력을 쌓았다. 최근에는 메르세데스 최고기술책임자를 맡았다. 그동안 몸담은 팀들의 컨스트럭터즈 8회와 드라이버즈 8회 챔피언십에 기여했다.
알핀은 그의 경험과 전문성이 엔스톤의 기술 역량을 끌어올리고 최근의 성능 개선을 이어가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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