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오전 11시45분 현재 스텁허브는 전 거래일 대비 1.94%(0.11달러) 오른 6.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씨티는 스텁허브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렸다. 다만 목표가는 9달러에서 7달러로 하향했다. 이는 여전히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8% 상승 가능성을 나타낸다.
제이슨 바지넷 씨티 애널리스트는 “스텁허브의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이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웃돌고 연간 실적은 회사 가이드라인의 최상단에 근접할 것”이라면서 “이는 월드컵 기간 동안 기록적인 주간 앱 다운로드 수와 그 이후의 더 높은 수치에 힘입은 결과”라고 말했다.
씨티는 또 스텁허브가 올해 회사 가이드라인을 웃도는 109억달러의 총상품판매액(GMS)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스텁허브는 월드컵이 열린 지난 2분기 주간 앱 다운로드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3분기 분기 누적(QTD) 총 앱 다운로드 수는 2분기보다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2분기 동안 스텁허브는 약 120만건의 앱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바지넷은 “스텁허브가 3분기에 약 140만건, 4분기에 약 80만건의 앱 다운로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스텁허브는 약 4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티켓 재판매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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