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열차는 화랑설화마을 관람로를 따라 이동하며 주요 시설과 주변 경관을 둘러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보행 부담을 줄이면서 시설을 관람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주로 이용한다.
운행 기간은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에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은 1인당 1000원이다.
추석 연휴에도 열차를 운행하지만 추석 당일에는 화랑설화마을 휴관에 따라 운영하지 않는다. 비가 내리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경우 운행을 중단할 수 있으며 현장 상황에 따라 일정도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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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관광지인 영천 한의마을은 추석 연휴 기간 특별 야간 개장에 들어간다. 방문객들은 한옥 야경과 산책로를 둘러보고 족욕 체험도 이용할 수 있다.
영천시는 화랑설화마을과 한의마을의 체험 콘텐츠를 연계해 가족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주변 음식점과 상점 등 지역 상권으로 소비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조명화 영천시 문화관광복지국장은 “화랑열차와 한의마을 야간 족욕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하겠다”며 “관광객 유입이 지역 소비와 생활인구 증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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