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E 450 4매틱 AMG 라인 140주년 에디션 II.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GLE, GLE 쿠페, GLS 등 3개 SUV 모델로 구성된 ‘140주년 에디션 II’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140년간 이어온 브랜드의 혁신 역사와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았다. 국내 고객 선호도가 높은 디자인과 편의·주행 사양을 엄선하고, 합리적인 구성으로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출시 모델은 ▲GLE 450 4매틱 AMG Line ▲GLE 450 4매틱 쿠페 ▲GLS 580 4매틱 AMG 라인 등 3종이다. 전체 판매 물량은 총 680대로 한정된다.
140주년 에디션 II는 마누팍투어 알파인 그레이와 옵시디안 블랙 등 두 가지 외장 색상을 적용했다. 여기에 나이트 패키지를 조합해 블랙 디자인 요소를 강조하고, 에디션 전용 통일된 정체성을 표현한다.
GLE 450 4매틱 AMG 라인과 GLE 450 4매틱 쿠페는 AMG 라인 특유의 역동적인 스타일에 블랙 디자인 요소를 더했다.
외관에는 ▲마누팍투어 알파인 그레이 및 옵시디안 블랙 컬러 ▲나이트 패키지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과 AMG 에이프런 ▲하이글로스 블랙 익스테리어 미러 및 윈도우 라인 트림 ▲다크 크롬 도어 핸들 ▲블랙 도어 실 패널 등이 적용됐다.
실내는 블랙 나파 가죽과 앤트러사이트 오픈 포어 우드 트림으로 구성, 22인치 AMG 5-트윈 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을 장착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화했다.
GLS 580 4매틱 AMG 라인 140주년 에디션 II.
GLS 580 4매틱 AMG 라인은 대형 SUV 존재감에 스포티한 디자인과 주행 안락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23인치 AMG 5-트윈 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과 E-애티브 바디 컨트롤 서스펜션을 적용해 플래그십 SUV로서의 상품성을 높였다. AMG 라인 외관과 나이트 패키지를 결합해 대형 SUV의 웅장함과 역동적인 감각을 동시에 강조했다.
특히 새로운 서스펜션은 주행 상황에 따라 각 휠의 서스펜션을 능동적으로 제어해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GLS의 주행 성능과 안락함을 한층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차량 가격은 부가가치세 포함, 개별소비세 5% 기준으로 ▲GLE 450 4매틱 AMG 라인 140주년 에디션 II 1억4140만 ▲GLE 450 4매틱 쿠페 140주년 에디션 II 1억4540만 ▲GLS 580 4매틱 AMG 라인 140주년 에디션 II 1억9900만 원이다.
GLE 450 4매틱 AMG 라인 140주년 에디션 II는 마누팍투어 알파인 그레이와 옵시디안 블랙 모델이 각각 175대씩, 총 350대 판매된다.
GLE 450 4매틱 쿠페 140주년 에디션 II는 두 외장 컬러별로 각각 115대씩, 총 230대가 마련됐다. GLS 580 4매틱 AMG 라인 140주년 에디션 II는 알파인 그레이 외장 컬러로 총 100대 한정 판매된다.
한편 올해는 칼 벤츠가 1886년 최초의 자동차를 발명하며 자동차 역사를 시작한 지 140주년이 되는 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4월 E-클래스와 GLC, CLE를 기반으로 한 ‘140주년 에디션 I’ 5종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에디션 II를 통해 기념 모델 제품군을 확대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Copyright ⓒ EV라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