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이 운영하는 한전아트센터 스포츠클럽이 최근 서초구로부터 '2026년 서초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제12회 서초여성상 ‘양성평등 실천’ 분야 단체상을 수상했다.
한전아트센터 스포츠클럽은 경력보유여성을 비롯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성수 서초구청장으로부터 단체상을 받았다.
특히 ‘여성 수상안전요원 양성과정’을 통해 수상안전 및 구조, 응급처치, 성인지 감수성, 현장 실무교육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며 여성 수상안전 전문인력 양성과 사회진출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내년에도 여성 수상안전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를 확대해 여성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라는 게 청흥 측의 설명이다.
박흥식 청흥문화체육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여성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새로운 분야에서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이 운영하는 한전아트센터 스포츠클럽은 지역사회 연대 강화와 문화·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건강한 스포츠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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