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과거 이성에게 당했던 상상 초월의 ‘발 위 플러팅’ 경험담을 깜짝 고백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1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12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그리고 '전주의 아들·딸'로 불리는 개그맨 곽범과 김지유가 함께하는 전주 맛집 탐방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곽범의 추천에 따라 전주의 명물 '물갈비' 원조 식당을 찾았다. 하지만 예고 없는 '재료 소진' 안내문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고, 곽범의 기지로 분점으로 이동해 가까스로 물갈비를 영접하는 데 성공했다.
음식이 졸아드는 동안 이들은 '김지유 초상화 그리기' 대결을 펼쳤다. 미대 출신 곽범과 '무스키아'라는 별명을 가진 전현무가 맞붙었으나, 완성된 그림을 본 김지유는 "기분이 안 좋아진다"며 싸늘한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지유의 '무릎 플러팅' 시범에 전현무 충격 고백… "상대 여성이 내 발 위에 올려놔"
이어 본격적인 물갈비 폭풍 먹방이 시작되자 분위기는 한층 달아올랐다. 식사 도중 전현무는 "혹시 이성에게 통했던 플러팅이 있느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지유는 일명 '무릎 플러팅' 동작을 직접 시범으로 보여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를 가만히 지켜보던 전현무는 "사실 나는 이런 플러팅도 당해본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전현무는 "(과거 상대 여성이) 내 발 위에…"라며 예상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플러팅 상황을 생생하게 설명해 출연진 전체를 초토화시켰다.
또한 이날 곽범은 미모의 아내와 두 딸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첫째 딸이 홍대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사진을 공개, 전현무와 곽튜브로부터 "완성형 얼굴"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맛깔스러운 전주 물갈비 먹방과 함께 전현무의 충격적인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는 '전현무계획4'는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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