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통신사 오프라인 공간이 단순 가입 유치 채널을 넘어 고객이 머무는 복합문화 거점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가 서울 강남역 복합문화공간 ‘U+일상비일상의틈’을 ‘Art Garage’ 콘셉트로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관람과 창작이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1층은 폐휴대폰 439대로 만든 설치 작품과 ‘Artist Studio’, 유튜브와 협업한 ‘Shorts Runway’ 등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합니다. 본격적인 관람 동선은 6층 미디어아트 전시실에서 시작해 5·4층 전시 공간, 3층 참여형 전시실, 2층 리셉션과 아트숍, 지하 1층 아트 라운지로 연결됩니다.
재개관 첫 전시 'CIRCLE OF GROWTH'에는 에릭 오, 남민오, 상희, 김도은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관람객은 2층 리셉션에서 취향 테스트를 거쳐 ‘AI Art Mate’를 발급받아 대화형으로 질문하고, 관람 후 ‘Art Report’로 취향을 확인합니다. 이 서비스는 웹 기반으로 운영하며 향후 U+one과 익시오 Voice AI에 접목할 계획입니다.
LG유플러스는 고객 몰입도 중심으로 공간을 운영하며, 2027년 1분기에는 신진 창작자 육성 프로그램 ‘T.A.G(태그): Teum Artist Group(틈 아티스트 그룹)’을 통해 전시와 멘토링, 작품 판매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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